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충북 청주시 금천동의 한 단독 주택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민 43살 김 모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LP가스 배관 공사를 하다 갑자기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LP가스 누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주민 43살 김 모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LP가스 배관 공사를 하다 갑자기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LP가스 누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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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단독 주택서 가스 폭발 추정 화재…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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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5 17:48:21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충북 청주시 금천동의 한 단독 주택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민 43살 김 모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LP가스 배관 공사를 하다 갑자기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LP가스 누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주민 43살 김 모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LP가스 배관 공사를 하다 갑자기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LP가스 누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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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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