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오늘 개막
입력 2018.10.25 (17:58)
수정 2018.10.2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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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11만 본,
국화 단일 품종으로 전국 최대 규모인
'제17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오늘 저녁 6시 반 개막했습니다.
'가을, 국화로 물들다'라는 슬로건으로,
마산어시장 장어 거리와
오동동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오동동 불종을 형상화한
7.5m 높이의 국화 작품 등
모두 9천5백여 점이
다음 달 9일까지 전시됩니다.
축제가 열리는 옛 마산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국화를
상업 재배한 곳으로
현재 전국 재배량의 1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화 단일 품종으로 전국 최대 규모인
'제17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오늘 저녁 6시 반 개막했습니다.
'가을, 국화로 물들다'라는 슬로건으로,
마산어시장 장어 거리와
오동동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오동동 불종을 형상화한
7.5m 높이의 국화 작품 등
모두 9천5백여 점이
다음 달 9일까지 전시됩니다.
축제가 열리는 옛 마산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국화를
상업 재배한 곳으로
현재 전국 재배량의 1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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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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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5 17:58:11
- 수정2018-10-25 17:58:25
모두 11만 본,
국화 단일 품종으로 전국 최대 규모인
'제17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오늘 저녁 6시 반 개막했습니다.
'가을, 국화로 물들다'라는 슬로건으로,
마산어시장 장어 거리와
오동동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오동동 불종을 형상화한
7.5m 높이의 국화 작품 등
모두 9천5백여 점이
다음 달 9일까지 전시됩니다.
축제가 열리는 옛 마산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국화를
상업 재배한 곳으로
현재 전국 재배량의 1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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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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