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총 “유치원 대책으로 사립유치원 생존 불가능”
입력 2018.10.25 (19:02)
수정 2018.10.2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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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치원총연합회는 당·정이 협의한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에 대해 경악과 충격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입장문을 내고, 교육부가 발표한 방안은 수십 년간 유아교육에 헌신해 온 사립유치원 설립자와 원장의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비대위는 내부 논의를 거쳐 앞으로 대응 방향을 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입장문을 내고, 교육부가 발표한 방안은 수십 년간 유아교육에 헌신해 온 사립유치원 설립자와 원장의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비대위는 내부 논의를 거쳐 앞으로 대응 방향을 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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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유총 “유치원 대책으로 사립유치원 생존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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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5 19:03:11
- 수정2018-10-25 19:05:37

한국유치원총연합회는 당·정이 협의한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에 대해 경악과 충격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입장문을 내고, 교육부가 발표한 방안은 수십 년간 유아교육에 헌신해 온 사립유치원 설립자와 원장의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비대위는 내부 논의를 거쳐 앞으로 대응 방향을 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입장문을 내고, 교육부가 발표한 방안은 수십 년간 유아교육에 헌신해 온 사립유치원 설립자와 원장의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비대위는 내부 논의를 거쳐 앞으로 대응 방향을 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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