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번영회가
육군 제1야전군사령부 통합 이전 계획에 따른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민.관.군 협의체 구성을 촉구했습니다.
원주시번영회는
1군사령부 이전으로 군 가족과 군무원 등
5천여 명이 원주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부대 통폐합 문제로 인한 대응책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원주 1군사령부는
국방개혁 2.0 계획에 따라
내년 1월 경기도 용인의
지상작전사령부로 통합될 예정입니다. (끝)
육군 제1야전군사령부 통합 이전 계획에 따른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민.관.군 협의체 구성을 촉구했습니다.
원주시번영회는
1군사령부 이전으로 군 가족과 군무원 등
5천여 명이 원주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부대 통폐합 문제로 인한 대응책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원주 1군사령부는
국방개혁 2.0 계획에 따라
내년 1월 경기도 용인의
지상작전사령부로 통합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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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번영회 "1군사령부 이전 대응 민·관·군 협의체 구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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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5 20:15:01
원주시번영회가
육군 제1야전군사령부 통합 이전 계획에 따른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민.관.군 협의체 구성을 촉구했습니다.
원주시번영회는
1군사령부 이전으로 군 가족과 군무원 등
5천여 명이 원주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부대 통폐합 문제로 인한 대응책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원주 1군사령부는
국방개혁 2.0 계획에 따라
내년 1월 경기도 용인의
지상작전사령부로 통합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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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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