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민 부채저감 프로젝트 협약식 열려
입력 2018.10.25 (20:15)
수정 2018.10.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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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와 금융감독원,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9개 금융 공공기관이
강릉시민 부채 줄이기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5일) 강릉시청에서 협약식을 맺고
찾아가는 금융복지 상담소를 개설하고
장기 소액 연체자 재기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강릉지역 내
부채 규모는 7천8백여명, 천4백5십억 원으로
강원도 내 18개 시·군 가운데
세 번째로 높습니다.(끝)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9개 금융 공공기관이
강릉시민 부채 줄이기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5일) 강릉시청에서 협약식을 맺고
찾아가는 금융복지 상담소를 개설하고
장기 소액 연체자 재기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강릉지역 내
부채 규모는 7천8백여명, 천4백5십억 원으로
강원도 내 18개 시·군 가운데
세 번째로 높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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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민 부채저감 프로젝트 협약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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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5 20:15:12
- 수정2018-10-25 20:18:05
강릉시와 금융감독원,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9개 금융 공공기관이
강릉시민 부채 줄이기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5일) 강릉시청에서 협약식을 맺고
찾아가는 금융복지 상담소를 개설하고
장기 소액 연체자 재기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강릉지역 내
부채 규모는 7천8백여명, 천4백5십억 원으로
강원도 내 18개 시·군 가운데
세 번째로 높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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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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