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유치원 '식재료 원산지 표시 위반' 56건 적발
입력 2018.10.25 (20:15)
수정 2018.10.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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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년 동안
강원도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적발된
식재료 원산지 표시 위반이
5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운천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2015년부터 올해 8월까지
강원도 내에서 어린이집 33건, 유치원 23건 등
56건의 식재료 원산지 표시 위반이 적발됐습니다.
이는
전국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적발된
원산지 표시 위반 135건의
41%에 이르는 수칩니다.(끝)
강원도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적발된
식재료 원산지 표시 위반이
5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운천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2015년부터 올해 8월까지
강원도 내에서 어린이집 33건, 유치원 23건 등
56건의 식재료 원산지 표시 위반이 적발됐습니다.
이는
전국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적발된
원산지 표시 위반 135건의
41%에 이르는 수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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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집·유치원 '식재료 원산지 표시 위반' 56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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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5 20:15:12
- 수정2018-10-25 20:17:45
최근 4년 동안
강원도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적발된
식재료 원산지 표시 위반이
5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운천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2015년부터 올해 8월까지
강원도 내에서 어린이집 33건, 유치원 23건 등
56건의 식재료 원산지 표시 위반이 적발됐습니다.
이는
전국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적발된
원산지 표시 위반 135건의
41%에 이르는 수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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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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