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청주시 금천동의 한 단독 주택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천 백여만 원의 피해를 낸 뒤
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43살 김 모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LP가스 배관 공사를 하다
갑자기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금천동의 한 단독 주택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천 백여만 원의 피해를 낸 뒤
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43살 김 모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LP가스 배관 공사를 하다
갑자기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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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소방본부)청주 단독 주택 가스 폭발..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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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5 20:19:42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청주시 금천동의 한 단독 주택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천 백여만 원의 피해를 낸 뒤
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43살 김 모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LP가스 배관 공사를 하다
갑자기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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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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