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이
덴마크와 교사 교류를 추진합니다.
충북교육청은 내년부터
교사들을 덴마크에 파견해
유럽의 전환교육을 배워
전환교육시스템을 자유학년제에
접목할 예정입니다.
교육청은 이를 위해 오늘(25일)
덴마크 에프터스콜레 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덴마크 에프터스콜레는
학생들이 1~2년 동안 학업의 부담으로부터 벗어나
자신의 관심사를 선택해서 자유롭게 배우며
진로를 모색하는 전환학교입니다.
덴마크와 교사 교류를 추진합니다.
충북교육청은 내년부터
교사들을 덴마크에 파견해
유럽의 전환교육을 배워
전환교육시스템을 자유학년제에
접목할 예정입니다.
교육청은 이를 위해 오늘(25일)
덴마크 에프터스콜레 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덴마크 에프터스콜레는
학생들이 1~2년 동안 학업의 부담으로부터 벗어나
자신의 관심사를 선택해서 자유롭게 배우며
진로를 모색하는 전환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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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 덴마크와 교사 교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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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5 20:20:19
충청북도교육청이
덴마크와 교사 교류를 추진합니다.
충북교육청은 내년부터
교사들을 덴마크에 파견해
유럽의 전환교육을 배워
전환교육시스템을 자유학년제에
접목할 예정입니다.
교육청은 이를 위해 오늘(25일)
덴마크 에프터스콜레 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덴마크 에프터스콜레는
학생들이 1~2년 동안 학업의 부담으로부터 벗어나
자신의 관심사를 선택해서 자유롭게 배우며
진로를 모색하는 전환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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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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