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223호인
영동 천태산 은행나무의
고귀한 삶을 기리는 시제가
27일부터 이틀간
천태산 일원에서 열립니다.
전국의 문화예술인들로 구성된
'천태산 은행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27일 문학 대담과 시 낭송,
노래 공연 등 전야제가 열리고
이튿날 천태산 은행나무 제와
시 모음집 '천태산 부처' 출판기념회가 이어집니다.
이번 시 모음집 발간에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3백6십여 명의 작가가 참여했습니다.
영동 천태산 은행나무의
고귀한 삶을 기리는 시제가
27일부터 이틀간
천태산 일원에서 열립니다.
전국의 문화예술인들로 구성된
'천태산 은행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27일 문학 대담과 시 낭송,
노래 공연 등 전야제가 열리고
이튿날 천태산 은행나무 제와
시 모음집 '천태산 부처' 출판기념회가 이어집니다.
이번 시 모음집 발간에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3백6십여 명의 작가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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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 천태산 은행나무서 문인들 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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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5 20:20:38
천연기념물 223호인
영동 천태산 은행나무의
고귀한 삶을 기리는 시제가
27일부터 이틀간
천태산 일원에서 열립니다.
전국의 문화예술인들로 구성된
'천태산 은행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27일 문학 대담과 시 낭송,
노래 공연 등 전야제가 열리고
이튿날 천태산 은행나무 제와
시 모음집 '천태산 부처' 출판기념회가 이어집니다.
이번 시 모음집 발간에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3백6십여 명의 작가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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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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