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 반쯤,
옥천군 옥천읍의 한 사찰에서 불이났습니다.
불은,
스님 등이 거주하며 생활하는,
130제곱미터 목조 건물 한 동을 모두 태운 뒤,
한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충북 옥천소방서
시청자 서정학
옥천군 옥천읍의 한 사찰에서 불이났습니다.
불은,
스님 등이 거주하며 생활하는,
130제곱미터 목조 건물 한 동을 모두 태운 뒤,
한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충북 옥천소방서
시청자 서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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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옥천 사찰서 불…목조 건물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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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5 20:22:53
오늘 새벽 4시 반쯤,
옥천군 옥천읍의 한 사찰에서 불이났습니다.
불은,
스님 등이 거주하며 생활하는,
130제곱미터 목조 건물 한 동을 모두 태운 뒤,
한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충북 옥천소방서
시청자 서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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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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