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0대 남성이
이혼한 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자해를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24일) 밤 8시 30분쯤
광양시 중마동의 한 미용실에서
35살 B 씨가 전 부인인
33살 A 씨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경찰은 A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으나 B 씨는 범행 직후 자해를 해
위독한 상태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혼한 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자해를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24일) 밤 8시 30분쯤
광양시 중마동의 한 미용실에서
35살 B 씨가 전 부인인
33살 A 씨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경찰은 A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으나 B 씨는 범행 직후 자해를 해
위독한 상태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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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부인에 흉기 휘두른 30대 중태...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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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5 20:32:45
한 30대 남성이
이혼한 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자해를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24일) 밤 8시 30분쯤
광양시 중마동의 한 미용실에서
35살 B 씨가 전 부인인
33살 A 씨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경찰은 A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으나 B 씨는 범행 직후 자해를 해
위독한 상태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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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희 기자 3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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