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인에 흉기 휘두른 30대 중태...경찰 수사

입력 2018.10.25 (20: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 30대 남성이
이혼한 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자해를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24일) 밤 8시 30분쯤
광양시 중마동의 한 미용실에서
35살 B 씨가 전 부인인
33살 A 씨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경찰은 A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으나 B 씨는 범행 직후 자해를 해
위독한 상태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 부인에 흉기 휘두른 30대 중태...경찰 수사
    • 입력 2018-10-25 20:32:45
    순천
한 30대 남성이 이혼한 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자해를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24일) 밤 8시 30분쯤 광양시 중마동의 한 미용실에서 35살 B 씨가 전 부인인 33살 A 씨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경찰은 A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으나 B 씨는 범행 직후 자해를 해 위독한 상태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순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