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청산면·소안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입력 2018.10.25 (20:48)
수정 2018.10.2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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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로 피해를 입었던
완도군 청산면과 소안면이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5일부터 피해조사를 실시한 결과
완도군 전체 피해액이 24억원을 초과해
피해 우심지구로 선정됐고
청산면과 소안면은 읍·면 특별재난
선포 기준인 6억원을 초과해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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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청산면과 소안면이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5일부터 피해조사를 실시한 결과
완도군 전체 피해액이 24억원을 초과해
피해 우심지구로 선정됐고
청산면과 소안면은 읍·면 특별재난
선포 기준인 6억원을 초과해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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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 청산면·소안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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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5 20:48:04
- 수정2018-10-25 20:49:05
태풍 콩레이로 피해를 입었던
완도군 청산면과 소안면이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5일부터 피해조사를 실시한 결과
완도군 전체 피해액이 24억원을 초과해
피해 우심지구로 선정됐고
청산면과 소안면은 읍·면 특별재난
선포 기준인 6억원을 초과해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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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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