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노인의 날 기념식과
제10회 강원 어르신 한마당 축제가
오늘(25일) 삼척시 종합운동장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100세 시대, 인간의 존엄은 강원도에서'입니다.
이 자리에선
모범 노인과 노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와 관련 단체 대표 20명에게
정부와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이 행사는 내일(26일)까지 계속됩니다.
제10회 강원 어르신 한마당 축제가
오늘(25일) 삼척시 종합운동장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100세 시대, 인간의 존엄은 강원도에서'입니다.
이 자리에선
모범 노인과 노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와 관련 단체 대표 20명에게
정부와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이 행사는 내일(26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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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강원 어르신 한마당 축제' 삼척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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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5 21:51:14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식과
제10회 강원 어르신 한마당 축제가
오늘(25일) 삼척시 종합운동장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100세 시대, 인간의 존엄은 강원도에서'입니다.
이 자리에선
모범 노인과 노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와 관련 단체 대표 20명에게
정부와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이 행사는 내일(26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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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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