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진부비행장 폐쇄 투쟁위원회가
비행장 폐쇄 요구를 담은 건의서를
청와대와 총리실, 국방부장관 등에 전달했습니다.
진부비행장 폐쇄 투쟁위는 건의서를 통해
무용지물로 방치된 비행장을 즉각 폐쇄하지 않으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상경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1973년 설립된 평창 진부비행장은
2015년 국민권익위 조정을 거쳐
이전 합의까지 타결됐지만,
대체 부지를 찾지 못해 수년간 방치되고 있습니다.
비행장 폐쇄 요구를 담은 건의서를
청와대와 총리실, 국방부장관 등에 전달했습니다.
진부비행장 폐쇄 투쟁위는 건의서를 통해
무용지물로 방치된 비행장을 즉각 폐쇄하지 않으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상경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1973년 설립된 평창 진부비행장은
2015년 국민권익위 조정을 거쳐
이전 합의까지 타결됐지만,
대체 부지를 찾지 못해 수년간 방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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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진부비행장 폐쇄하라"...투쟁위, 건의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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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5 21:52:20
평창 진부비행장 폐쇄 투쟁위원회가
비행장 폐쇄 요구를 담은 건의서를
청와대와 총리실, 국방부장관 등에 전달했습니다.
진부비행장 폐쇄 투쟁위는 건의서를 통해
무용지물로 방치된 비행장을 즉각 폐쇄하지 않으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상경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1973년 설립된 평창 진부비행장은
2015년 국민권익위 조정을 거쳐
이전 합의까지 타결됐지만,
대체 부지를 찾지 못해 수년간 방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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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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