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병원, 의료진 마약투여 진상파악도 못해"

입력 2018.10.2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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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에서
의료진 마약투여 사건이 일어났는데도
병원 측이 진상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은
지난 2016년 전남대병원 간호사가
암 환자들에게 투약해야 할
마약성 진통제를 빼돌려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지만,
병원 측은 약을 빼돌린 경위도
파악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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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대병원, 의료진 마약투여 진상파악도 못해"
    • 입력 2018-10-25 21:53:22
    뉴스9(광주)
전남대병원에서 의료진 마약투여 사건이 일어났는데도 병원 측이 진상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은 지난 2016년 전남대병원 간호사가 암 환자들에게 투약해야 할 마약성 진통제를 빼돌려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지만, 병원 측은 약을 빼돌린 경위도 파악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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