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에서
의료진 마약투여 사건이 일어났는데도
병원 측이 진상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은
지난 2016년 전남대병원 간호사가
암 환자들에게 투약해야 할
마약성 진통제를 빼돌려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지만,
병원 측은 약을 빼돌린 경위도
파악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의료진 마약투여 사건이 일어났는데도
병원 측이 진상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은
지난 2016년 전남대병원 간호사가
암 환자들에게 투약해야 할
마약성 진통제를 빼돌려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지만,
병원 측은 약을 빼돌린 경위도
파악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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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대병원, 의료진 마약투여 진상파악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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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5 21:53:22
전남대병원에서
의료진 마약투여 사건이 일어났는데도
병원 측이 진상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은
지난 2016년 전남대병원 간호사가
암 환자들에게 투약해야 할
마약성 진통제를 빼돌려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지만,
병원 측은 약을 빼돌린 경위도
파악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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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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