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노래방 업주들이
광주에서 집회를 열고
캔 맥주 판매 허용 등을 촉구했습니다.
대한노래연습장협회는
오늘 광주 금남로에서 궐기대회를 열고
맥주 판매도 못 하게 하는 법 때문에
수십년 동안 노래방 업주들이
범법자가 됐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협회는 또,
속칭 도우미로 불리는 접대부 문제도
이를 요구하는 손님까지 처벌해야
불법을 바로잡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에서 집회를 열고
캔 맥주 판매 허용 등을 촉구했습니다.
대한노래연습장협회는
오늘 광주 금남로에서 궐기대회를 열고
맥주 판매도 못 하게 하는 법 때문에
수십년 동안 노래방 업주들이
범법자가 됐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협회는 또,
속칭 도우미로 불리는 접대부 문제도
이를 요구하는 손님까지 처벌해야
불법을 바로잡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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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노래방 업주 집회.."캔 맥주 판매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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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5 21:53:54
전국 노래방 업주들이
광주에서 집회를 열고
캔 맥주 판매 허용 등을 촉구했습니다.
대한노래연습장협회는
오늘 광주 금남로에서 궐기대회를 열고
맥주 판매도 못 하게 하는 법 때문에
수십년 동안 노래방 업주들이
범법자가 됐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협회는 또,
속칭 도우미로 불리는 접대부 문제도
이를 요구하는 손님까지 처벌해야
불법을 바로잡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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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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