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직접 고용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아시아문화전당 지회는
오늘 국회 국정감사
현장시찰에 맞춰
문화전당 앞에서 선전전을 열고
용역 노동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미화와 경비, 시설관리 등 180여 명을
직접 고용으로 즉시 전환해야 한다며
차별 해소와 처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직접 고용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아시아문화전당 지회는
오늘 국회 국정감사
현장시찰에 맞춰
문화전당 앞에서 선전전을 열고
용역 노동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미화와 경비, 시설관리 등 180여 명을
직접 고용으로 즉시 전환해야 한다며
차별 해소와 처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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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전당 용역노동자 직접 고용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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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5 21:54:57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직접 고용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아시아문화전당 지회는
오늘 국회 국정감사
현장시찰에 맞춰
문화전당 앞에서 선전전을 열고
용역 노동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미화와 경비, 시설관리 등 180여 명을
직접 고용으로 즉시 전환해야 한다며
차별 해소와 처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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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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