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수학여행 온 고교생 등 24명 식중독 의심증세
입력 2018.10.25 (22:02)
수정 2018.10.2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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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수학여행 온
고교생과 교사 등 24명이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시는 오늘 새벽부터
수학여행으로 제주를 찾은
경기도 시흥시 모 고교 2학년 학생과 교사 등 24명이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제주시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서귀포시내 숙소에 머물면서
주로 뷔페식 식사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서귀포시는 조사에 2주 정도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고교생과 교사 등 24명이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시는 오늘 새벽부터
수학여행으로 제주를 찾은
경기도 시흥시 모 고교 2학년 학생과 교사 등 24명이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제주시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서귀포시내 숙소에 머물면서
주로 뷔페식 식사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서귀포시는 조사에 2주 정도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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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수학여행 온 고교생 등 24명 식중독 의심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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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5 22:02:22
- 수정2018-10-25 22:07:10
제주에 수학여행 온
고교생과 교사 등 24명이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시는 오늘 새벽부터
수학여행으로 제주를 찾은
경기도 시흥시 모 고교 2학년 학생과 교사 등 24명이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제주시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서귀포시내 숙소에 머물면서
주로 뷔페식 식사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서귀포시는 조사에 2주 정도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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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태 기자 k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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