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수능 앞두고 시험장 안전점검
입력 2018.10.25 (16:55)
수정 2018.10.2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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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2019학년도 수능시험에 대비해
도내 73개 본시험장과
12개 예비시험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합니다.
특히 최근 지진을 겪은
경주와 포항 등 22곳 시험장에서는
교육부와 민간구조기술사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점검을 진행합니다.
교육청은
건축물의 변형 등 시설의 안전과
화재, 지진 등 재난 발생시
피난통로 확보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개선사항은 시험 전까지 보완할 계획입니다. (끝)
2019학년도 수능시험에 대비해
도내 73개 본시험장과
12개 예비시험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합니다.
특히 최근 지진을 겪은
경주와 포항 등 22곳 시험장에서는
교육부와 민간구조기술사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점검을 진행합니다.
교육청은
건축물의 변형 등 시설의 안전과
화재, 지진 등 재난 발생시
피난통로 확보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개선사항은 시험 전까지 보완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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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교육청, 수능 앞두고 시험장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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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6 07:52:24
- 수정2018-10-26 07:53:47
경북교육청은
2019학년도 수능시험에 대비해
도내 73개 본시험장과
12개 예비시험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합니다.
특히 최근 지진을 겪은
경주와 포항 등 22곳 시험장에서는
교육부와 민간구조기술사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점검을 진행합니다.
교육청은
건축물의 변형 등 시설의 안전과
화재, 지진 등 재난 발생시
피난통로 확보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개선사항은 시험 전까지 보완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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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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