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 국정감사가 오늘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환노위원들은
낙동강사랑연합회와 대구환경운동연합 등
환경운동가를 참고인으로 채택하고,
이강인 영풍 대표이사를 증인으로 불러
봉화 석포제련소의 운영 계획 등을
질의할 계획입니다.
앞서 그제 열린 행정심판에서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석포제련소에 대한 20일 조업정지 처분이
적법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끝)
환경부 국정감사가 오늘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환노위원들은
낙동강사랑연합회와 대구환경운동연합 등
환경운동가를 참고인으로 채택하고,
이강인 영풍 대표이사를 증인으로 불러
봉화 석포제련소의 운영 계획 등을
질의할 계획입니다.
앞서 그제 열린 행정심판에서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석포제련소에 대한 20일 조업정지 처분이
적법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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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국감..영풍 석포제련소 향후 방향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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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6 09:45:59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 국정감사가 오늘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환노위원들은
낙동강사랑연합회와 대구환경운동연합 등
환경운동가를 참고인으로 채택하고,
이강인 영풍 대표이사를 증인으로 불러
봉화 석포제련소의 운영 계획 등을
질의할 계획입니다.
앞서 그제 열린 행정심판에서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석포제련소에 대한 20일 조업정지 처분이
적법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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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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