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새만금 내부 개발지역 용수 공급 기반 마련
입력 2018.10.25 (11:45)
수정 2018.10.2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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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내부 개발지역에
생활용수 등을 공급하기 위한 기반이
본격적으로 마련됩니다.
군산시는
오는 2022년까지 국비 2백11억 원을 들여
군산시 옥구읍 일대에
하루에 생활용수 2만 3천 톤,
공업용수 만 천 톤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의
새만금 전용 배수지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본격적으로 공사가 추진되면,
오는 2023년부터
새만금 국제협력과 산업연구용지 등에
안정적으로 용수가 공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생활용수 등을 공급하기 위한 기반이
본격적으로 마련됩니다.
군산시는
오는 2022년까지 국비 2백11억 원을 들여
군산시 옥구읍 일대에
하루에 생활용수 2만 3천 톤,
공업용수 만 천 톤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의
새만금 전용 배수지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본격적으로 공사가 추진되면,
오는 2023년부터
새만금 국제협력과 산업연구용지 등에
안정적으로 용수가 공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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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새만금 내부 개발지역 용수 공급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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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6 10:04:12
- 수정2018-10-26 10:06:51
새만금 내부 개발지역에
생활용수 등을 공급하기 위한 기반이
본격적으로 마련됩니다.
군산시는
오는 2022년까지 국비 2백11억 원을 들여
군산시 옥구읍 일대에
하루에 생활용수 2만 3천 톤,
공업용수 만 천 톤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의
새만금 전용 배수지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본격적으로 공사가 추진되면,
오는 2023년부터
새만금 국제협력과 산업연구용지 등에
안정적으로 용수가 공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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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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