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청년 창업 사관학교 개소식...32명 입교
입력 2018.10.25 (10:55)
수정 2018.10.26 (10: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년 창업자들의
도전을 돕기 위해
지난 2천11년부터 전국 각지에 설립된
'청년 창업 사관학교'가
전북에서도 문을 열었습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오늘(25) 전주시 금암동에서
청년 창업 사관학교 개소식을 하고,
앞으로 청년 창업자들의 사전 준비와
졸업 뒤 성장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청년 창업 사관학교 신입생 모집에는
32명 정원에 백16명이 지원해
3.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끝)
도전을 돕기 위해
지난 2천11년부터 전국 각지에 설립된
'청년 창업 사관학교'가
전북에서도 문을 열었습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오늘(25) 전주시 금암동에서
청년 창업 사관학교 개소식을 하고,
앞으로 청년 창업자들의 사전 준비와
졸업 뒤 성장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청년 창업 사관학교 신입생 모집에는
32명 정원에 백16명이 지원해
3.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청년 창업 사관학교 개소식...32명 입교
-
- 입력 2018-10-26 10:04:51
- 수정2018-10-26 10:06:45
청년 창업자들의
도전을 돕기 위해
지난 2천11년부터 전국 각지에 설립된
'청년 창업 사관학교'가
전북에서도 문을 열었습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오늘(25) 전주시 금암동에서
청년 창업 사관학교 개소식을 하고,
앞으로 청년 창업자들의 사전 준비와
졸업 뒤 성장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청년 창업 사관학교 신입생 모집에는
32명 정원에 백16명이 지원해
3.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끝)
-
-
박웅 기자 ism@kbs.co.kr
박웅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