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첫 여성 대통령 탄생…의회도 여성이 절반
입력 2018.10.26 (10:51)
수정 2018.10.2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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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에서 첫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습니다.
외교관 출신의 '사흘레 워크 쥬드'가 의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된 건데요.
에티오피아에서는 얼마 전 내각 개편을 하면서 전체 장관 20명 중 절반을 여성으로 채우는 등 정치권에서 여성의 입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외교관 출신의 '사흘레 워크 쥬드'가 의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된 건데요.
에티오피아에서는 얼마 전 내각 개편을 하면서 전체 장관 20명 중 절반을 여성으로 채우는 등 정치권에서 여성의 입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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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티오피아, 첫 여성 대통령 탄생…의회도 여성이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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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6 10:54:25
- 수정2018-10-26 11:08:38
에티오피아에서 첫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습니다.
외교관 출신의 '사흘레 워크 쥬드'가 의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된 건데요.
에티오피아에서는 얼마 전 내각 개편을 하면서 전체 장관 20명 중 절반을 여성으로 채우는 등 정치권에서 여성의 입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외교관 출신의 '사흘레 워크 쥬드'가 의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된 건데요.
에티오피아에서는 얼마 전 내각 개편을 하면서 전체 장관 20명 중 절반을 여성으로 채우는 등 정치권에서 여성의 입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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