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저녁 7시쯤 부산시 강서구 봉림동 한 기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일부와 자재가 탔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2,0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근무자 2명은 저녁 6시까지 일하다 퇴근한 뒤라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공장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부산 강서소방서 제공]
이 불로 소방서 추산 2,0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근무자 2명은 저녁 6시까지 일하다 퇴근한 뒤라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공장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부산 강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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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와제조공장서 불…2000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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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9 04:44:17

어제저녁 7시쯤 부산시 강서구 봉림동 한 기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일부와 자재가 탔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2,0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근무자 2명은 저녁 6시까지 일하다 퇴근한 뒤라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공장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부산 강서소방서 제공]
이 불로 소방서 추산 2,0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근무자 2명은 저녁 6시까지 일하다 퇴근한 뒤라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공장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부산 강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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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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