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상주대학교가
경북대 상주캠퍼스로 통합된 이후
학생 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지난 2007년 경북대와 상주대가 통합된 후
학생 수가 천152명에서 730명으로 급감하고
지역 거주 인구도 크게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통합 당시 경북대가 밝힌
노인병원 분원 설치와 한의학 전문대학원 유치,
조류 생태환경연구소 이전 등의 약속이
전혀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끝)
경북대 상주캠퍼스로 통합된 이후
학생 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지난 2007년 경북대와 상주대가 통합된 후
학생 수가 천152명에서 730명으로 급감하고
지역 거주 인구도 크게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통합 당시 경북대가 밝힌
노인병원 분원 설치와 한의학 전문대학원 유치,
조류 생태환경연구소 이전 등의 약속이
전혀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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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대, 경북대와 통합 후 학생 수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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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9 08:07:35
국립 상주대학교가
경북대 상주캠퍼스로 통합된 이후
학생 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지난 2007년 경북대와 상주대가 통합된 후
학생 수가 천152명에서 730명으로 급감하고
지역 거주 인구도 크게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통합 당시 경북대가 밝힌
노인병원 분원 설치와 한의학 전문대학원 유치,
조류 생태환경연구소 이전 등의 약속이
전혀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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