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일제강점기 근대건축물 기록이 디지털화 돼
시민에게 공개됩니다.
오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광주시청 1층에 공개되는 건축물 자료는
일시방직 발전소와 보일러실, 고가수조의 실측 도면과 3D 영상입니다.
광주시는 일신방직 내 발전소 등은
1930년대 일제강점기 종연방직이 세운 것으로
광주시의 도시재생 랜드마크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아카이빙해 왔으며,
앞으로 대상 건축물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민에게 공개됩니다.
오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광주시청 1층에 공개되는 건축물 자료는
일시방직 발전소와 보일러실, 고가수조의 실측 도면과 3D 영상입니다.
광주시는 일신방직 내 발전소 등은
1930년대 일제강점기 종연방직이 세운 것으로
광주시의 도시재생 랜드마크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아카이빙해 왔으며,
앞으로 대상 건축물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 근대건축물 디지털화…31일 시민 공개
-
- 입력 2018-10-29 10:12:03
광주지역 일제강점기 근대건축물 기록이 디지털화 돼
시민에게 공개됩니다.
오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광주시청 1층에 공개되는 건축물 자료는
일시방직 발전소와 보일러실, 고가수조의 실측 도면과 3D 영상입니다.
광주시는 일신방직 내 발전소 등은
1930년대 일제강점기 종연방직이 세운 것으로
광주시의 도시재생 랜드마크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아카이빙해 왔으며,
앞으로 대상 건축물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