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플라스틱 공장에 불…4억 5천여만 원 피해
입력 2018.10.29 (10:16)
수정 2018.10.2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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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 50분쯤 전남 나주시 노안면 한 플라스틱 가공공장에 불이 나 6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1개 동 8백여 제곱미터와 원자재 등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4억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연성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목격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1개 동 8백여 제곱미터와 원자재 등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4억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연성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목격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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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플라스틱 공장에 불…4억 5천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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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9 10:16:09
- 수정2018-10-29 17:17:43

오늘 오전 7시 50분쯤 전남 나주시 노안면 한 플라스틱 가공공장에 불이 나 6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1개 동 8백여 제곱미터와 원자재 등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4억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연성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목격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1개 동 8백여 제곱미터와 원자재 등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4억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연성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목격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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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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