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문학야구장 중앙통제실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8.10.29 (11:00)
수정 2018.10.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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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오전 6시쯤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야구장 중앙통제실에서 불이 나 119에 의해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통제실 내부 CCTV 분전함이 훼손돼 소방서 추산 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분전함 안의 전선이 끊어진 점으로 미뤄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통제실 내부 CCTV 분전함이 훼손돼 소방서 추산 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분전함 안의 전선이 끊어진 점으로 미뤄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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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문학야구장 중앙통제실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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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9 11:00:41
- 수정2018-10-29 11:02:02

오늘(29일) 오전 6시쯤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야구장 중앙통제실에서 불이 나 119에 의해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통제실 내부 CCTV 분전함이 훼손돼 소방서 추산 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분전함 안의 전선이 끊어진 점으로 미뤄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통제실 내부 CCTV 분전함이 훼손돼 소방서 추산 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분전함 안의 전선이 끊어진 점으로 미뤄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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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석 기자 yks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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