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여·야·정상설협의체, 예산·경제구상 충분히 설명하고 협조 구할 것”
입력 2018.10.29 (11:41)
수정 2018.10.2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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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다음 달 열리는 여·야·정 상설협의체 회의가 문재인 대통령이 여야 원내 대표들에게 예산과 경제에 대한 구상을 충분히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29일) 정례 브리핑에서, 다음 달 1일 문 대통령이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는 점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상설협의체를 만들어서 상시로 여·야·정이 대화 나눈다는 자체로 의미가 있는 것이라며 현재 당면하고 있는 현안들을 같이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29일) 정례 브리핑에서, 다음 달 1일 문 대통령이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는 점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상설협의체를 만들어서 상시로 여·야·정이 대화 나눈다는 자체로 의미가 있는 것이라며 현재 당면하고 있는 현안들을 같이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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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여·야·정상설협의체, 예산·경제구상 충분히 설명하고 협조 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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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9 11:41:08
- 수정2018-10-29 12:54:43

청와대는 다음 달 열리는 여·야·정 상설협의체 회의가 문재인 대통령이 여야 원내 대표들에게 예산과 경제에 대한 구상을 충분히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29일) 정례 브리핑에서, 다음 달 1일 문 대통령이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는 점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상설협의체를 만들어서 상시로 여·야·정이 대화 나눈다는 자체로 의미가 있는 것이라며 현재 당면하고 있는 현안들을 같이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29일) 정례 브리핑에서, 다음 달 1일 문 대통령이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는 점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상설협의체를 만들어서 상시로 여·야·정이 대화 나눈다는 자체로 의미가 있는 것이라며 현재 당면하고 있는 현안들을 같이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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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기자 3rdl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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