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격 사유’ 논란 강정민 원안위원장, 오늘 돌연 사직
입력 2018.10.29 (12:36)
수정 2018.10.2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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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시절 한국원자력연구원 사업에 참여해 '결격사유 논란'에 휩싸였던 강정민 원자력안전위원장이 국정감사를 앞두고 돌연 사직했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오늘 강 위원장이 인사혁신처에 사직서를 냈고, 사직서가 수리돼 오늘 열리는 국정감사에 출석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강 위원장이 사직한 것은 지난 1월, 3년 임기의 원자력안전위원장에 취임한 지 10개월 만입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오늘 강 위원장이 인사혁신처에 사직서를 냈고, 사직서가 수리돼 오늘 열리는 국정감사에 출석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강 위원장이 사직한 것은 지난 1월, 3년 임기의 원자력안전위원장에 취임한 지 10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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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격 사유’ 논란 강정민 원안위원장, 오늘 돌연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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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9 12:38:08
- 수정2018-10-29 12:45:07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시절 한국원자력연구원 사업에 참여해 '결격사유 논란'에 휩싸였던 강정민 원자력안전위원장이 국정감사를 앞두고 돌연 사직했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오늘 강 위원장이 인사혁신처에 사직서를 냈고, 사직서가 수리돼 오늘 열리는 국정감사에 출석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강 위원장이 사직한 것은 지난 1월, 3년 임기의 원자력안전위원장에 취임한 지 10개월 만입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오늘 강 위원장이 인사혁신처에 사직서를 냈고, 사직서가 수리돼 오늘 열리는 국정감사에 출석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강 위원장이 사직한 것은 지난 1월, 3년 임기의 원자력안전위원장에 취임한 지 10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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