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이
고 노회찬 전 국회의원의 별세로 공석이 된
창원 성산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정의당은 27일 열린 전국위원회에서
"노회찬이 꿈꾸던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를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창원 성산 보선은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4월 열리는
창원 성산 보선 정의당 후보로는
여영국 경남도당위원장, 이정미 대표,
노회찬 전 의원 부인 김지선 씨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끝)
고 노회찬 전 국회의원의 별세로 공석이 된
창원 성산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정의당은 27일 열린 전국위원회에서
"노회찬이 꿈꾸던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를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창원 성산 보선은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4월 열리는
창원 성산 보선 정의당 후보로는
여영국 경남도당위원장, 이정미 대표,
노회찬 전 의원 부인 김지선 씨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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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내년 창원 성산구 보선 '반드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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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9 14:21:35
정의당이
고 노회찬 전 국회의원의 별세로 공석이 된
창원 성산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정의당은 27일 열린 전국위원회에서
"노회찬이 꿈꾸던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를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창원 성산 보선은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4월 열리는
창원 성산 보선 정의당 후보로는
여영국 경남도당위원장, 이정미 대표,
노회찬 전 의원 부인 김지선 씨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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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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