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수산식품산업단지 사업자 선정
입력 2018.10.29 (15:36)
수정 2018.10.2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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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가
해양수산부의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조성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는
지역 특화수산물의
연구와 가공, 유통 시설 등을
한곳에 모은 시설로,
현재 부산과 전남 등 전국 11곳이 있습니다.
통영시는
해양수산부, 경상남도와 함께
내년부터 3년 동안 150억 원을 들여
수산가공식품 개발도 공동 추진합니다.
해양수산부의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조성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는
지역 특화수산물의
연구와 가공, 유통 시설 등을
한곳에 모은 시설로,
현재 부산과 전남 등 전국 11곳이 있습니다.
통영시는
해양수산부, 경상남도와 함께
내년부터 3년 동안 150억 원을 들여
수산가공식품 개발도 공동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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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 수산식품산업단지 사업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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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9 15:36:24
- 수정2018-10-29 15:38:03
통영시가
해양수산부의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조성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는
지역 특화수산물의
연구와 가공, 유통 시설 등을
한곳에 모은 시설로,
현재 부산과 전남 등 전국 11곳이 있습니다.
통영시는
해양수산부, 경상남도와 함께
내년부터 3년 동안 150억 원을 들여
수산가공식품 개발도 공동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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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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