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어린이집 점검 다음 달로 연기
입력 2018.10.29 (15:36)
수정 2018.10.2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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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오늘(29일)부터 예정됐던
어린이집 지도 점검을 다음 달로 연기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 27일 창원의 한 어린이집 원장이
투신해 숨진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어린이집 지도 점검 일정을
미루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애초 오늘(29일)부터 오는 12월 21일까지
어린이집 216곳을 대상으로
보조금 부정 수급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었습니다.
오늘(29일)부터 예정됐던
어린이집 지도 점검을 다음 달로 연기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 27일 창원의 한 어린이집 원장이
투신해 숨진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어린이집 지도 점검 일정을
미루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애초 오늘(29일)부터 오는 12월 21일까지
어린이집 216곳을 대상으로
보조금 부정 수급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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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어린이집 점검 다음 달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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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9 15:36:25
- 수정2018-10-29 15:37:46
경상남도가
오늘(29일)부터 예정됐던
어린이집 지도 점검을 다음 달로 연기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 27일 창원의 한 어린이집 원장이
투신해 숨진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어린이집 지도 점검 일정을
미루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애초 오늘(29일)부터 오는 12월 21일까지
어린이집 216곳을 대상으로
보조금 부정 수급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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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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