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올해 누적관광객 천 만명 넘어
입력 2018.10.29 (15:36)
수정 2018.10.29 (15: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들어 창원을 찾은 관광객이
천만 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창원시는
지난달 현재 누적관광객이 천 73만여 명으로,
올해 '창원 방문의 해' 목표
천5백만 명 유치가 무난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창원시는
지난 4월 진해 군항제에
약 310만 명이 다녀갔고,
9월 열린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이어
지금 열리고 있는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에도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천만 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창원시는
지난달 현재 누적관광객이 천 73만여 명으로,
올해 '창원 방문의 해' 목표
천5백만 명 유치가 무난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창원시는
지난 4월 진해 군항제에
약 310만 명이 다녀갔고,
9월 열린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이어
지금 열리고 있는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에도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원시 올해 누적관광객 천 만명 넘어
-
- 입력 2018-10-29 15:36:25
- 수정2018-10-29 15:37:29
올해 들어 창원을 찾은 관광객이
천만 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창원시는
지난달 현재 누적관광객이 천 73만여 명으로,
올해 '창원 방문의 해' 목표
천5백만 명 유치가 무난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창원시는
지난 4월 진해 군항제에
약 310만 명이 다녀갔고,
9월 열린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이어
지금 열리고 있는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에도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
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진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