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사천에어쇼, 관람객 30만 명 방문
입력 2018.10.29 (15:36)
수정 2018.10.2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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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8일) 막을 내린
공군과 함께하는 2018 사천 에어쇼에
30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사천시는 지난 25일부터 나흘 동안 열린
올해 에어쇼 기간에
지난해보다 약 5만 명 많은
30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또, 이번 에어쇼 기간 열린
항공부품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우리나라 50여 개 항공부품업체가
에어버스 등 해외 구매사 16곳과 134건,
1억 4천만 달러의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공군과 함께하는 2018 사천 에어쇼에
30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사천시는 지난 25일부터 나흘 동안 열린
올해 에어쇼 기간에
지난해보다 약 5만 명 많은
30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또, 이번 에어쇼 기간 열린
항공부품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우리나라 50여 개 항공부품업체가
에어버스 등 해외 구매사 16곳과 134건,
1억 4천만 달러의 실적을 올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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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사천에어쇼, 관람객 30만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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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9 15:36:25
- 수정2018-10-29 15:37:09
어제(28일) 막을 내린
공군과 함께하는 2018 사천 에어쇼에
30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사천시는 지난 25일부터 나흘 동안 열린
올해 에어쇼 기간에
지난해보다 약 5만 명 많은
30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또, 이번 에어쇼 기간 열린
항공부품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우리나라 50여 개 항공부품업체가
에어버스 등 해외 구매사 16곳과 134건,
1억 4천만 달러의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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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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