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서 천만 원어치 훔친 혐의 40대 구속

입력 2018.10.29 (15:36) 수정 2018.10.2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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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경찰서는
아파트 빈집에 들어가
귀금속 천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로
41살 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8일 저녁
밀양의 한 아파트 빈집에 들어가
서랍장 안에 있던 골드바와 귀금속 등
금품 천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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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서 천만 원어치 훔친 혐의 40대 구속
    • 입력 2018-10-29 15:36:34
    • 수정2018-10-29 15:36:42
    창원
밀양경찰서는 아파트 빈집에 들어가 귀금속 천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로 41살 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8일 저녁 밀양의 한 아파트 빈집에 들어가 서랍장 안에 있던 골드바와 귀금속 등 금품 천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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