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지킴이 김성도 씨가 사망하면서
새롭게 이장직을 맡고 싶다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와 울릉군이
새 기준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경북도와 울릉군은
지난 4월 공사에 들어간
독도 주민 숙소 리모델링이 끝나는
내년 4월까지 시간을 두고
기준을 만든다는 방침입니다.
또, 문화재청, 해양수산부와 협의하고,
울릉 군정 조정위원회를 거쳐
이장을 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끝)
새롭게 이장직을 맡고 싶다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와 울릉군이
새 기준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경북도와 울릉군은
지난 4월 공사에 들어간
독도 주민 숙소 리모델링이 끝나는
내년 4월까지 시간을 두고
기준을 만든다는 방침입니다.
또, 문화재청, 해양수산부와 협의하고,
울릉 군정 조정위원회를 거쳐
이장을 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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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 이장 선정 기준 마련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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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9 16:15:56
독도 지킴이 김성도 씨가 사망하면서
새롭게 이장직을 맡고 싶다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와 울릉군이
새 기준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경북도와 울릉군은
지난 4월 공사에 들어간
독도 주민 숙소 리모델링이 끝나는
내년 4월까지 시간을 두고
기준을 만든다는 방침입니다.
또, 문화재청, 해양수산부와 협의하고,
울릉 군정 조정위원회를 거쳐
이장을 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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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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