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의 관계사로
두터운 사이즈의 강관을 생산하는
스틸 플라워 매각이 무산됐습니다.
포스코가
스틸 플라워에 대한
입찰 결과를 검토한 결과,
희망 매수 가격이 낮아
입찰이 결렬됐으며,
이른 시일내에 다시 입찰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포스코는 지난 5월,
투자 7년 만에
적자가 누적된 스틸 플라워를
정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두터운 사이즈의 강관을 생산하는
스틸 플라워 매각이 무산됐습니다.
포스코가
스틸 플라워에 대한
입찰 결과를 검토한 결과,
희망 매수 가격이 낮아
입찰이 결렬됐으며,
이른 시일내에 다시 입찰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포스코는 지난 5월,
투자 7년 만에
적자가 누적된 스틸 플라워를
정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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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강관 생산 스틸 플라워 매각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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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9 17:11:04
포스코의 관계사로
두터운 사이즈의 강관을 생산하는
스틸 플라워 매각이 무산됐습니다.
포스코가
스틸 플라워에 대한
입찰 결과를 검토한 결과,
희망 매수 가격이 낮아
입찰이 결렬됐으며,
이른 시일내에 다시 입찰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포스코는 지난 5월,
투자 7년 만에
적자가 누적된 스틸 플라워를
정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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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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