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선수단이 오늘(어제) 막을 내린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금메달 112개, 은메달 84개, 동메달 79개 등
모두 27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2위를 차지했습니다.
충북은
금메달 등 메달 수에서 23개가 뒤졌지만
전통적으로 강세 종목인 수영 등에서
선전하며 총득점 15만9878점으로
15만 6079점을 딴
서울의 막판 추격을 따돌렸습니다.
이번 대회에 충북은
지난해보다 131명의 선수를 줄인
427명이 출전했지만
목표인 종합 3위를 초과 달성했습니다.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금메달 112개, 은메달 84개, 동메달 79개 등
모두 27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2위를 차지했습니다.
충북은
금메달 등 메달 수에서 23개가 뒤졌지만
전통적으로 강세 종목인 수영 등에서
선전하며 총득점 15만9878점으로
15만 6079점을 딴
서울의 막판 추격을 따돌렸습니다.
이번 대회에 충북은
지난해보다 131명의 선수를 줄인
427명이 출전했지만
목표인 종합 3위를 초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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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전국장애인체전 종합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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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9 18:20:05
- 수정2018-11-02 19:17:43
충북선수단이 오늘(어제) 막을 내린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금메달 112개, 은메달 84개, 동메달 79개 등
모두 27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2위를 차지했습니다.
충북은
금메달 등 메달 수에서 23개가 뒤졌지만
전통적으로 강세 종목인 수영 등에서
선전하며 총득점 15만9878점으로
15만 6079점을 딴
서울의 막판 추격을 따돌렸습니다.
이번 대회에 충북은
지난해보다 131명의 선수를 줄인
427명이 출전했지만
목표인 종합 3위를 초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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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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