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최초로 화천에서
가을 딸기 재배에 성공해
농가 소득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화천군은
간동면 용호리 송제덕씨의 하우스 등
3개 농가 천여 평의 하우스에서
가을 딸기 '고슬'품종을 생산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을 딸기 '고슬'은
겨울딸기보다 맛과 당도가 우수하고,
겨울딸기가 팔리기 시작하는 11월 전까지
별다른 경쟁 없이 판매할 수 있어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끝)
가을 딸기 재배에 성공해
농가 소득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화천군은
간동면 용호리 송제덕씨의 하우스 등
3개 농가 천여 평의 하우스에서
가을 딸기 '고슬'품종을 생산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을 딸기 '고슬'은
겨울딸기보다 맛과 당도가 우수하고,
겨울딸기가 팔리기 시작하는 11월 전까지
별다른 경쟁 없이 판매할 수 있어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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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에서 가을딸기 재배 성공…농가 소득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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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9 19:44:43
도내 최초로 화천에서
가을 딸기 재배에 성공해
농가 소득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화천군은
간동면 용호리 송제덕씨의 하우스 등
3개 농가 천여 평의 하우스에서
가을 딸기 '고슬'품종을 생산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을 딸기 '고슬'은
겨울딸기보다 맛과 당도가 우수하고,
겨울딸기가 팔리기 시작하는 11월 전까지
별다른 경쟁 없이 판매할 수 있어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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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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