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된 차량에서 310여만 원 훔친 30대 구속
입력 2018.10.29 (20:12)
수정 2018.10.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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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찰서는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난
31살 서 모 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서 씨는 지난 16일
광양시 광양읍의 한 도로에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 310여만 원이 든 가방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서 씨는
사이드미러가 접혀있지 않고
전조등이 켜진 차량을 범행 대상을 골랐으며,
경찰 추적을 피하려고
현장에서 5백여 미터 떨어진 지점의
CCTV 사각지대에서 택시를 타고
도주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난
31살 서 모 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서 씨는 지난 16일
광양시 광양읍의 한 도로에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 310여만 원이 든 가방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서 씨는
사이드미러가 접혀있지 않고
전조등이 켜진 차량을 범행 대상을 골랐으며,
경찰 추적을 피하려고
현장에서 5백여 미터 떨어진 지점의
CCTV 사각지대에서 택시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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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된 차량에서 310여만 원 훔친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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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9 20:12:13
- 수정2018-10-29 20:13:07
광양경찰서는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난
31살 서 모 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서 씨는 지난 16일
광양시 광양읍의 한 도로에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 310여만 원이 든 가방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서 씨는
사이드미러가 접혀있지 않고
전조등이 켜진 차량을 범행 대상을 골랐으며,
경찰 추적을 피하려고
현장에서 5백여 미터 떨어진 지점의
CCTV 사각지대에서 택시를 타고
도주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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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희 기자 3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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