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새벽 0시 30분쯤
순천시 해룡면 도롱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200㎡와 건조기,
벼 80여 포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벼를 말리는 건조기 옆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순천시 해룡면 도롱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200㎡와 건조기,
벼 80여 포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벼를 말리는 건조기 옆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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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서 비닐 하우스에 불…3천백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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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9 20:12:25
오늘(29일) 새벽 0시 30분쯤
순천시 해룡면 도롱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200㎡와 건조기,
벼 80여 포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벼를 말리는 건조기 옆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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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희 기자 3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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