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우리나라에선 처음으로 마련된
남북 민간 체육 교류 행사인
'제5회 아리스포츠컵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오늘(29일) 첫 남·북 대결이 열렸습니다.
오늘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리나라의 하나은행은 북한의 425체육단을 상대로,
강원도팀은 북한 425체육단을 상대로
각각 경기를 치뤘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와 북한 등 6개국에서 8개 팀이 참가합니다.
이번 대회는 다음 달 2일 폐막합니다.(끝)
우리나라에선 처음으로 마련된
남북 민간 체육 교류 행사인
'제5회 아리스포츠컵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오늘(29일) 첫 남·북 대결이 열렸습니다.
오늘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리나라의 하나은행은 북한의 425체육단을 상대로,
강원도팀은 북한 425체육단을 상대로
각각 경기를 치뤘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와 북한 등 6개국에서 8개 팀이 참가합니다.
이번 대회는 다음 달 2일 폐막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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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컵 축구대회' 오늘 첫 남북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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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9 21:49:00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우리나라에선 처음으로 마련된
남북 민간 체육 교류 행사인
'제5회 아리스포츠컵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오늘(29일) 첫 남·북 대결이 열렸습니다.
오늘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리나라의 하나은행은 북한의 425체육단을 상대로,
강원도팀은 북한 425체육단을 상대로
각각 경기를 치뤘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와 북한 등 6개국에서 8개 팀이 참가합니다.
이번 대회는 다음 달 2일 폐막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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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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