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서
중증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SFTS의 7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원주시보건소는
이달 26일 판부면에 사는 60대 남성이
SFTS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강원도 내 SFTS 확진자는
모두 33명으로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11월까지 발생한다며
야외 활동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끝)
중증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SFTS의 7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원주시보건소는
이달 26일 판부면에 사는 60대 남성이
SFTS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강원도 내 SFTS 확진자는
모두 33명으로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11월까지 발생한다며
야외 활동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주 SFTS 7번째 환자 발생…도내 환자 33명
-
- 입력 2018-10-29 21:49:37
원주에서
중증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SFTS의 7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원주시보건소는
이달 26일 판부면에 사는 60대 남성이
SFTS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강원도 내 SFTS 확진자는
모두 33명으로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11월까지 발생한다며
야외 활동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끝)
-
-
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이현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