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웅 씨의 미술품 기증을
둘러싼 논란을 연속보도한
KBS 광주방송총국의
'미술품 기증의 두 얼굴… 비공개 협약 최초공개'가
방송기자연합회의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받았습니다.
방송기자연합회는
흔히 접할 수 없는 영역인
미술품 기증의 뒷모습을 조명해
새로운 기증 문화의 기준을 이끌어냈고,
잘못된 기증협약과 예우사례를 고발해
수십 년간 낭비돼온 행정력과 예산을
바로잡았다고 평가했습니다.
둘러싼 논란을 연속보도한
KBS 광주방송총국의
'미술품 기증의 두 얼굴… 비공개 협약 최초공개'가
방송기자연합회의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받았습니다.
방송기자연합회는
흔히 접할 수 없는 영역인
미술품 기증의 뒷모습을 조명해
새로운 기증 문화의 기준을 이끌어냈고,
잘못된 기증협약과 예우사례를 고발해
수십 년간 낭비돼온 행정력과 예산을
바로잡았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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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미술품 기증의 두 얼굴', 방송기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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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9 21:50:05
하정웅 씨의 미술품 기증을
둘러싼 논란을 연속보도한
KBS 광주방송총국의
'미술품 기증의 두 얼굴… 비공개 협약 최초공개'가
방송기자연합회의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받았습니다.
방송기자연합회는
흔히 접할 수 없는 영역인
미술품 기증의 뒷모습을 조명해
새로운 기증 문화의 기준을 이끌어냈고,
잘못된 기증협약과 예우사례를 고발해
수십 년간 낭비돼온 행정력과 예산을
바로잡았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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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훈 기자 skyn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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