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오늘(29일) 원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 지역의 장애인 이동권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강원장애인연대는
"원주시가 보유한 장애인 콜택시의 경우
중증장애인뿐 아니라
일반 휠체어 사용자도 이용하고 있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바우처 택시 같은
추가 이동수단을 도입하고,
장애인 콜택시는 연중무휴로
24시간 운행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오늘(29일) 원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 지역의 장애인 이동권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강원장애인연대는
"원주시가 보유한 장애인 콜택시의 경우
중증장애인뿐 아니라
일반 휠체어 사용자도 이용하고 있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바우처 택시 같은
추가 이동수단을 도입하고,
장애인 콜택시는 연중무휴로
24시간 운행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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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장애인연대 "원주시 장애인 이동권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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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9 21:50:35
강원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오늘(29일) 원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 지역의 장애인 이동권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강원장애인연대는
"원주시가 보유한 장애인 콜택시의 경우
중증장애인뿐 아니라
일반 휠체어 사용자도 이용하고 있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바우처 택시 같은
추가 이동수단을 도입하고,
장애인 콜택시는 연중무휴로
24시간 운행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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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arg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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