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 55분쯤
나주시 노안면 한 플라스틱 가공공장에 불이 나
6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1개 동 8백여 제곱미터와
원자재 등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4억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연성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목격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주시 노안면 한 플라스틱 가공공장에 불이 나
6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1개 동 8백여 제곱미터와
원자재 등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4억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연성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목격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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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플라스틱 공장에 불…4억 5천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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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9 21:52:31
오늘 오전 7시 55분쯤
나주시 노안면 한 플라스틱 가공공장에 불이 나
6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1개 동 8백여 제곱미터와
원자재 등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4억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연성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목격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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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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