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전처에 흉기 휘두른 50대 구속
입력 2018.10.29 (22:25)
수정 2018.10.2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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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전처에게 흉기를 휘두른
51살 김 모 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26일
제주 시내 한 주택에서
전처 A씨에게 흉기를 휘두르다
이를 본 자녀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게 체포됐는데,
경찰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처에게 흉기를 휘두른
51살 김 모 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26일
제주 시내 한 주택에서
전처 A씨에게 흉기를 휘두르다
이를 본 자녀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게 체포됐는데,
경찰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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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전처에 흉기 휘두른 5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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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9 22:25:26
- 수정2018-10-29 22:30:30
제주동부경찰서는
전처에게 흉기를 휘두른
51살 김 모 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26일
제주 시내 한 주택에서
전처 A씨에게 흉기를 휘두르다
이를 본 자녀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게 체포됐는데,
경찰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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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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