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29일) 발달장애 특수학교인 안동 영명학교에서
지진 화재 복합재난 대응
현장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오늘 훈련은
안동에 규모 5.4의 지진과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학생들의 대피와 인명 구조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경북도는 이번 연습으로
특수학교 학생들의
실제 상황 대처능력이 좋아졌다면서,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재난 대응 훈련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오늘(29일) 발달장애 특수학교인 안동 영명학교에서
지진 화재 복합재난 대응
현장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오늘 훈련은
안동에 규모 5.4의 지진과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학생들의 대피와 인명 구조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경북도는 이번 연습으로
특수학교 학생들의
실제 상황 대처능력이 좋아졌다면서,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재난 대응 훈련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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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명학교에서 지진화재 대응 훈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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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30 09:03:42
경상북도는
오늘(29일) 발달장애 특수학교인 안동 영명학교에서
지진 화재 복합재난 대응
현장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오늘 훈련은
안동에 규모 5.4의 지진과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학생들의 대피와 인명 구조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경북도는 이번 연습으로
특수학교 학생들의
실제 상황 대처능력이 좋아졌다면서,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재난 대응 훈련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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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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