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서 여중생이
선배들에게 집단 폭행당했다는 글이
SNS에 게재된 것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피해자의 언니라고 밝힌
이 네티즌이 올린 글에는
자신의 동생이 지난 21일 오후
안동의 한 노래방 옥상에서 선배 9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안동경찰서는 이에 대해
SNS에 글이 올라오기 전인 지난 24일
피해자 부모로부터 상담요청을 받고
사실관계를 확인했으며, 현재
가해학생들을 불러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선배들에게 집단 폭행당했다는 글이
SNS에 게재된 것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피해자의 언니라고 밝힌
이 네티즌이 올린 글에는
자신의 동생이 지난 21일 오후
안동의 한 노래방 옥상에서 선배 9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안동경찰서는 이에 대해
SNS에 글이 올라오기 전인 지난 24일
피해자 부모로부터 상담요청을 받고
사실관계를 확인했으며, 현재
가해학생들을 불러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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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여중생 집단 폭행 SNS...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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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30 09:03:42
안동에서 여중생이
선배들에게 집단 폭행당했다는 글이
SNS에 게재된 것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피해자의 언니라고 밝힌
이 네티즌이 올린 글에는
자신의 동생이 지난 21일 오후
안동의 한 노래방 옥상에서 선배 9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안동경찰서는 이에 대해
SNS에 글이 올라오기 전인 지난 24일
피해자 부모로부터 상담요청을 받고
사실관계를 확인했으며, 현재
가해학생들을 불러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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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kh2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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